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MENU

프로그램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를 위한 행진

해외초청작

마법의 밤
(Nit màgica)

이동형 거리극

_단체명 : 극단 작사(XARXA Theatre)
_국가 : 스페인
_홈페이지 : http://www.xarxateatre.com
_소요시간 : 45분
_공연일정 : 6월 3일(토) 오후 9시, 6월 4일(일) 오후 8시

밤이 되면 낮과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밤의 어둠을 틈타 우리는 낮에는 불가능했던 환상과 열정에 빠지는 것이다. 이 밤을 축복하기 위해 극단 작사가 화려한 불꽃과 경쾌한 음악을 가지고 고대 발렌시아 지방의 축제를 재현한다. 밤은 악마의 시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달콤한 유혹에 빠지는 데에는 신앙심이 깊은 수도사들도 예외가 아니다. 불을 끄세요, 그러면 진짜 삶이 시작됩니다!

보알라 정거장
(Voala Station)

공중퍼포먼스

_단체명 : 극단 보알라(VOALA)
_국가 : 아르헨티나
_홈페이지 : http://www.voalastation.com
_소요시간 : 45분
_공연일정 : 6월 2일(금) 오후 8시, 6월 3일(토) 오후 8시

멀리 출장을 갔는데 막차를 놓쳤다. 이 사내들에게 은밀한 유혹의 손길이 다가온다. 고달픈 현실과 달콤한 환상을 넘나들면서 독특한 음악과 시적인 몸짓을 동반한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가 이루어진다.
‘보알라!’(날아올라라)

붉은 탱크
(Red Tanks)

거리극

_단체명 : 극단 비플로어(B-floor Theatre)
_국가 : 태국
_소요시간 : 40분
_공연일정 :
6월 2일(금) 오후 5시 30분
6월 3일(토) 오후 6시 30분
6월 4일(일) 오후 7시

빨간 드럼통을 넘나들면서 한 남자의 처절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태국의 반정부 시위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한 이 작품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개인적 성찰과 투쟁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았다.

우스꽝스러운
테니스 커플
(A Silent Couple in Humorous White.)

거리극

_단체명 : 실부플레(Sivouplait)
_국가 : 일본
_소요시간 : 35분
_공연일정 :
6월 2일(금)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
6월 3일(토)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6월 4일(일)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테니스는 점잖은 사람들의 운동처럼 보인다. 옷도 하얗고, 균형 잡힌 몸매에 우아하기 그지없다. 오늘 혼합복식에 출전한 남녀 한 쌍은 어딘가 서로 맞지 않는다. 이들이 갈등을 겪고 화해를 하는 동안 관객은 삶의 한 단면을 확인하면서 파안대소를 할 것이다.

침묵 속의 외침
(En criant sans faire trop de bruit)

서커스

_단체명 : 이판(Yi fan)
_국가 : 프랑스
_소요시간 : 30분
_공연일정 :
6월 3일(토) 오후 4시, 오후 6시 30분
6월 4일(일) 오후 4시, 오후 6시 30분

진실을 가득 담은 한 남자의 고요하고도 커다란 외침. 머리 위에 책 여러 권을 쌓은 남자가 위태롭게 외줄에 오른다. 무용과 연극, 서커스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남자는 줄 위의 불안한 몸짓과 내면의 안정된 언어로 고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희망?
(Perhaps Hope)

서커스

_단체명 : 히어앤나우(Here and Now)
_국가 : 호주
_소요시간 : 55분
_홈페이지 : http://companyhereandnow.com
_공연일정 :
6월 3일(금)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6월 4일(토)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지구 곳곳에서 환경파괴가 무자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디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의 종말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악몽의 서커스이자, 다수에 함몰된 인간성과 추악함 뒤 얇은 베일 속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서커스!

국내초청작

랄랄라쇼

음악극

_단체명: 음악당 달다
_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umdalda
_소요시간: 30분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6월 4일(일)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30분

떠돌이 두 남녀가 수레를 끌고 등장한다. 수레는 집이자 이동수단이며, 공연무대가 된다. 떠돌이이니만큼 많은 것을 보고 들었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여러 악기와 기이한 소품들을 이용하여 익살스러운 노래와 상황극으로 펼쳐 보인다.

보이지 않는
도시

거리극

_단체명: 서울괴담
_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eoulkedam
_소요시간: 40분
_공연일정:6월 3일(토) 오후 7시, 6월 4일(일) 오후 7시

집은 가족이 함께 지내는 공간인가 아니면 재산을 불리기 위한 부동산인가? 한 노인의 집에 대한 기억, 욕망, 교환, 시선 등을 통해 집에 대한 도시인들의 이중적 태도를 들여다본다.

어느 날 오후

거리극

_단체명: 배낭속 사람들
_홈페이지: http://peopleinbackpack.co.kr
_소요시간: 40분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4시, 6월 4일(일) 오후 4시

화창한 어느 날 오후 형제는 기분 좋게 빨래를 한다. 그러나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 갖가지 오물을 뒤집어쓰게 되고, 이를 깨끗이 하기 위해 그들은 다시 빨래를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빨래를 마칠 수 있을까?

꽃과 여인

공중퍼포먼스

_단체명: 창작중심 단디
_홈페이지: http://blog.naver.com/cre_dandi
_소요시간: 25분
_공연일정: 6월 2일(금) 오후 6시 30분, 6월 3일(토) 오후 7시 30분

같은 제목의 피카소 그림에 착안하여 그의 초현실주의를 공중퍼포먼스로 표현하였다. 4명의 무용수가 높은 건물의 외벽을 캔버스 삼아 공중에 매달려 환상적인 몸짓으로 오르내리고 또 날아오르면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해낸다.

변화

오브제극

_단체명: 랄랄라
_소요시간: 35분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6월 4일(일)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똥의 변(便)과 변할 변(變), 이 우리말 동음이의어를 모티브로, ‘똥이 된다’와 ‘변한다’ 사이를 오가면서 기타반주의 토크송 형식 속에서 세상을 재치 있게 풍자한다.

인터렉션

무용

_단체명: 씨드댄스프로젝트그룹
_소요시간: 20분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7시 30분, 6월 4일(일) 오후 7시 30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소통의 부재 또는 어긋남 등을 동작의 어긋남, 엮임, 대립, 반발과 같은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면서 인간의 이기심, 경쟁심 속에 드러나는 소통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관성모멘트

무용

_단체명: 1984+4
_홈페이지: http://facebook.com/1984plus4
_소요시간: 20분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6시 30분, 6월 4일(일) 오후 6시 30분

우리는 종종 관계가 끝이 났는데도 그 관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착각한다.
변화는 앞을 내다볼 수 없어 불안하다. 관계에 변화가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살아있는 관계의 습관(관성)을 공을 주고받는 운동경기로 표현했다.

연결링크

무용

_단체명: 리브레호벤
_홈페이지: http://facebook.com/librejoven
_소요시간: 20분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6시, 6월 4일(일) 오후 6시

인간 사이의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너와 나의 접촉이 작은 연결고리로 이어지고, 나아가 우리의 관계로 확장된다. 이러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엇갈림과 마주침, 협력과 충돌, 단절과 연결 등을 역동적이고 격정적인 움직임으로 시각화시킨 공연이다.

게으름의 낭만

체험·설치

_단체명: 김정은
_공연일정: 6월 2일(금) ~ 6월 4일(일) 오후 3시 ~ 8시

형형색색의 그늘막 아래  모두가 게으름뱅이가 되는 시간. 유토피아를 향한 낭만적 투쟁 속에서 이렇게 외쳐본다. 우리는 모두 게을러야 한다! 이따금 잠옷을 입은 게으름족들이 나타나 관객의 공간으로 침투해 게으름을 독려하고, 게으름의 기술을 전파한다.

탄,탄,탄

설치미술

_단체명: 연기백
_공연일정: 6월 2일(금) ~ 6월 4일(일) 오후 7시 ~ 11시

탄흔(死) 위에 불(生)을 피운다.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끈 사회적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개개인의 삶은 계속된다. 거대한 회색빛 문화전당 광장을 감싸고 자그마한 붉은 모닥불이 피어오른다.

시민퍼레이드

시민퍼레이드

_연출:
박강의(놀이패 신명), Manuel V. Vilanova, Leandre Ll. Escamilla(극단 작사)
_안무: 신희흥(태이움직임연구소)
_참가: 광주시민, (사)한국민족극운동협회, 극단 작사, 예술불꽃 화랑 외

_일정: 6월 2일(금) 오후 7시
빌 ‘축’(祝)과 제사 ‘제’(祭)로 구성되어 있듯이 축제는 단순히 즐거운 잔치가 아니다.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굳게 다지기를 기원하고 축하하는 행사인 것이다. 이러한 축제의 의미를 광주시민들이 퍼레이드에 담았다.

부대행사

무등산
민족통일대동장승굿
전야한마당

_단체명: (사)한국민족극운동협회, (사)민족미학연구소, 무등공부방
_공연일정: 6월 2일(금) 오후 9시

무등산에 민족통일 장승을 심는 전날 밤, 광주의 정신이 올곧게 새겨진 역사의 터전에 모여 민족화해와 평화통일, 지역의 화합과 발전 등 새로운 변화를 다지기 위해 춤, 노래, 마당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로 생명평화제전을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협력공연

_단체명: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_공연일정: 6월 3일(토) 오후 5시, 6월 4일(일) 오후 5시

중국 취안저우 <채다>, <취.칠향>, <백화쟁연> 등의 무용과 일본 요코하마 지역 현대무용 <호코사키팀> 공연

학술 프로그램
거리토론회

_주제: 왜 거리예술인가
_일정: 6월 4일(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문화민주주의의 꽃, 거리예술. 우리에게 거리는 무엇이며, 왜 거리예술인가에 대해 논한다.